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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외환캐피탈 및 캐피탈업계 IFRS수주관련 언론기사입니다.
작성자IBK시스템 등록일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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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캐피탈 및 캐피탈업계 IFRS 수주 관련


언론기사 모음입니다.


 


(2009.08.25 디지털데일리 기사입니다.)


IBK시스템, 캐피탈 업계 IFRS 구축사업 선전          


기은캐피탈, 효성캐피탈에 이어 외환캐피탈 IFRS 사업도 수주


 


IBK시스템(www.ibksystem.co.kr 대표 박종일)은 지난 20일 외환캐피탈이 발주한 IFRS(국제회계기준)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9월부터 2010 2월까지 총 6개월동안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공정가치시스템, 수익인식 시스템, 대손충당금 시스템, 공시자료 산출 시스템의 신규시스템 4개 분야와 결산 및 계정 시스템, 유무형 자산 시스템의 개선시스템 2개 분야로 구축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액센츄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컨설팅 작업도 병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 4월 기업은행 IFRS 구축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7월과 8월에 각각 기은캐피탈 및 효성캐피탈의 IFRS 구축사업을 연이어 수주한 바 있는 IBK시스템은 이번 외환캐피탈 IFRS 구축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됨으로써  IFRS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IBK시스템은 기업은행 및 기은캐피탈 등의 IFRS 구축과정에서 보유한 각종  솔루션 및 분석설계 자료 등을 커스트마이징해 구축기간을 단축하고, 검증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을 시장에 강조하고 있다.


 


 


 


(2009.08.25 전자신문 기사입니다.)


IBK시스템, 외환캐피탈 IFRS구축사업 우선협상 선정


 


IBK시스템(대표 박종일)은 외환캐피탈이 진행하는 IFRS(국제회계기준) 시스템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IBK시스템은 본 계약이 완료되면 다음달부터 오는 2010 2월까지 외환캐피탈 IFRS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은 △공정가치 △수익인식 △대손충당금 △공시자료 산출 등 4개 신규시스템과 △결산 및 계정 △유무형 자산 등 2개 개선시스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IBK시스템은 액센츄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관련 컨설팅도 병행한다.


 


회사 측은 “올 들어서만 기업은행, 기은캐피탈, 효성캐피탈 IFRS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또 한번 관련 사업권을 획득, IFRS 시장에서 구축 역량을 재입증 받았다”고 강조했다.


 


 


(2009.08.25 조세일보 기사입니다.)


 IBK시스템, 외환캐피탈 IFRS구축사업 수주


 


국제회계기준 시스템 구축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IBK시스템이 외환캐피탈의 시스템 구축사업까지 따냈다.


IBK시스템은 20일 외환캐피탈이 발주한 IFRS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월 기업은행의 IFRS 구축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7월과 8월에 각각 기은캐피탈과 효성캐피탈의 IFRS 구축사업을 연이어 수주한 IBK시스템은 이번 외환캐피탈 IFRS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IFRS 시장에서의 시스템 구축역량과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최석훈 IBK시스템 경영전략실장은 "IBK시스템은 기업은행 및 기은캐피탈 등의 IFRS 구축과정에서 보유한 각종 솔루션 및 분석설계자료 등을 사용자에 따라 설정해 구축기간을 단축하고, 검증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사와의 비교우위에 설 수 있었다" "앞으로 고객사후관리의 지속적 지원과 신속한 변화대응으로 IFRS 시장에서의 최고 협력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외환캐피탈 IFRS 구축사업을 수주하면서 IBK시스템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6개월간 공정가치 시스템, 수익인식 시스템, 대손충당금 시스템, 공시자료 산출시스템 등 신규시스템 4개분야와 결산 및 계정시스템, 유무형 자산시스템의 개선시스템 2개분야에 대한 구축에 들어가며, 아울러 컨설팅 회사인 액센츄어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2009.08.25 지디넷코리아 기사입니다.)


IBK시스템, 금융권 IFRS 마지막 시장서 '성과'


 


기업은행 IT 자회사인 IBK시스템(대표 박종일)이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 시장에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IBK시스템은 최근 IFRS를 비롯해 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 사업 등 대외 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4 IBK시스템은 최근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외환캐피탈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기은캐피탈 등 관계사 구축사업을 수주한 이후 효성캐피탈에 이은 또 하나의 IFRS 대외 사업 수주건이다.


IBK시스템은 기업은행, 기은캐피탈 등 계열사 IFRS 구축과정에서 나온 각종 솔루션과 분석설계 자료 등을 다시 가공해 검증된 솔루션 기반으로 구축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외환캐피탈은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총 6개월동안 IFRS시스템 구축을 진행한다. 공정가치시스템, 수익인식 시스템, 대손충당금 시스템, 공시자료 산출 시스템 등 신규시스템 4개 분야와 결산 및 계정 시스템, 유무형 자산 시스템 등 개선시스템 2개 분야로 구분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IBK시스템은 액센츄어와 컨소시엄을 구성, 이번 프로젝트의 컨설팅도 병행하게 된다.


 


 


(2009.08.25 디지털 타임즈 기사입니다.)


IBK시스템, 외환캐피탈 IFRS사업 수주


 


IBK시스템은 24일 외환캐피탈이 발주한 IFRS(국제회계기준)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BK시스템은 지난 4월 기업은행 IFRS 구축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7월과 8월에 각각 기은캐피탈 및 효성캐피탈의 IFRS 구축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 작업은 오는 9월부터 2010 2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공정가치시스템, 수익인식 시스템, 대손충당금 시스템, 공시자료 산출 시스템의 신규시스템 4개 분야와 결산 및 계정 시스템, 유무형 자산 시스템의 개선시스템 2개 분야로 구축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액센츄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컨설팅을 병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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